오늘의 성서일과

대림절 3주

2026년 12월 13일 일요일

이사야 61장 1-4, 8-11절, 시편 126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4절, 요한복음 1장 6-8, 19-28절

  1. 이사야 61장 1-4, 8-11절

    구원의 기쁜 소식[61:1-62:12]

    1 주님께서 나에게기름을 부으시니,주 하나님의 영이나에게 임하셨다.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가난한 사람들에게기쁜 소식을 전하고,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2 주님의 은혜의 해와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선언하고,모든 슬퍼하는 사람들을위로하게 하셨다.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슬픔 대신에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괴로운 마음 대신에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의의 나무,주님께서스스로 영광을 나타내시려고손수 심으신 나무라고 부른다.

    4 그들은오래 전에 황폐해진 곳을 쌓으며,오랫동안 무너져 있던 곳도세울 것이다.황폐한 성읍들을 새로 세우며,대대로 무너진 채로버려져 있던 곳을다시 세울 것이다.

    8 "나 주는 공평을 사랑하고,불의와 약탈을 미워한다.나는 그들의 수고를성실히 보상하여 주고,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

    9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그들의 자손이만민 가운데 알려질 것이다.그들을 보는 사람마다,그들이 나 주의 복을 받은 자손임을인정할 것이다."

    10 신랑에게 제사장의 관을 씌우듯이,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이,주님께서 나에게구원의 옷을 입혀 주시고,의의 겉옷으로 둘러 주셨으니,내가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내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즐거워할 것이다.

    11 땅이 싹을 내며,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을움트게 하듯이,주 하나님께서도 모든 나라 앞에서의와 찬송을샘 솟듯이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2. 시편 126편

    수확을 기뻐함[126:1-6]

    1 주님께서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2 그 때에 우리의 입은웃음으로 가득 찼고,우리의 혀는찬양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그 때에다른 나라 백성들도 말하였다."주님께서 그들의 편이 되셔서큰 일을 하셨다."

    3 주님께서 우리 편이 되시어큰 일을 하셨을 때에,우리는 얼마나 기뻤던가!

    4 주님,네겝의 시내들에 다시 물이 흐르듯이포로로 잡혀간 자들을돌려 보내 주십시오.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기쁨으로 거둔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

  3.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4절

    마지막 권고와 인사[5:12-28]

    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19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20 예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1 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22 갖가지 모양의 악을 멀리 하십시오.

    23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24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4. 요한복음 1장 6-8, 19-28절

    육신이 되신 말씀[1:1-18]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세례자 요한의 증언(마 3:1-12; 막 1:2-8; 눅 3:15-17)[1:19-28]

    19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 20 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그는 고백하였다. 21 그들이 다시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요? 엘리야요?"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그 예언자요?" 하고 그들이 물으니,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나는'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h'너희는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하고 말이오."(h 사 40:3(칠십인역))

    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26 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이가 한 분 서 계시오. 27 그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도 없소." 28 이것은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