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시편 70편 1-15절, 아모스 1장 1-15절, 2장 1-5절, 요한계시록 8장 6-13절, 9장 1-12절

  1. 시편 70편 1-15절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1 주님, 너그럽게 보시고나를 건져 주십시오.주님,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2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내 재난을 기뻐하는 자들이모두 물러나서수모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3 깔깔대며 나를 조소하는 자들이창피를 당하고 물러가게해주십시오.

    4 그러나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주님 때문에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주십시오.주님의 승리를 즐거워하는모든 사람이"하나님은 위대하시다"하고 늘 찬양하게 해주십시오.

    5 그러나 불쌍하고 가난한 이 몸,하나님, 나에게로 빨리 와 주십시오.주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나를 건져 주시는 분이십니다.주님, 지체하지 마십시오.

  2. 아모스 1장 1-15절, 2장 1-5절

    1 드고아의 목자 아모스가 전한 말이다. 그가 이스라엘에 일어난 일의 계시를 볼 무렵에, 유다의 왕은 웃시야이고, 이스라엘의 왕은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었다. 그가 계시를 본 것은, 지진이 일어나기 이 년 전이다. 2 아모스가 선포하였다."주님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예루살렘에서 큰소리로 외치시니,목자의 초장이 시들고갈멜 산 꼭대기가 마른다."

    이스라엘 이웃 나라에 내리신 심판

    3 "a나 주가 선고한다.다마스쿠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내가 용서하지 않겠다.그들이 쇠도리깨로 타작하듯이,길르앗을 타작하였기 때문이다. (a 예언 서두에 나오는 이 말은 예언을 전달하는 전령의 말이기도 하고, 예언을 전하라고 시키는 '주' 자신의 말이기도 함. 전령이 말할 때에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라고 하였음)

    4 그러므로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겠다.그 불이벤하닷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5 내가 다마스쿠스의성문 빗장을 부러뜨리고,아웬 평야에서는그 주민을 멸하고,벳에덴에서는왕권 잡은 자를 멸하겠다.아람 백성은 기르로 끌려갈 것이다."주님께서 말씀하신다.

    6 "나 주가 선고한다.가사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내가 용서하지 않겠다.그들이 사로잡은 사람들을모두 끌어다가,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내가 가사 성에불을 보내겠다.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8 내가 아스돗에서 그 주민을 멸하고,아스글론에서왕권 잡은 자를 멸하고,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고,블레셋 족속 가운데서남은 자를 모조리 멸하겠다."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9 "나 주가 선고한다.두로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내가 용서하지 않겠다.그들이 형제의 언약을기억하지 않고사로잡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다가,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10 그러므로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겠다.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11 "나 주가 선고한다.에돔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내가 용서하지 않겠다.그들이 칼을 들고서제 형제를 뒤쫓으며,형제 사이의 정마저 끊고서,늘 화를 내며,끊임없이분노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겠다.그 불이 보스라의 요새들을삼킬 것이다."

    13 "나 주가 선고한다.암몬 자손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내가 용서하지 않겠다.그들이 땅을 넓히려고길르앗으로 쳐들어가서아이 밴 여인들의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내가랍바 성벽에 불을 놓겠다.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그 때 거기에전쟁 터지는 날의 함성 드높고,회리바람 부는 날의 폭풍처럼싸움이 치열할 것이다.

    15 그들의 왕은 신하들과 함께포로가 되어서 끌려갈 것이다."주님께서 말씀하신다.

    1 "나 주가 선고한다.모압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내가 용서하지 않겠다.그들이 에돔 왕의 뼈를 불태워서,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2 그러므로 내가모압에 불을 보내겠다.그 불이그리욧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함성과 나팔 소리가요란한 가운데서,모압이 멸망할 것이다.

    3 모압의 통치자를 멸하고,모든 신하들도그와 함께 죽이겠다."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유다에 내리신 하나님의 심판

    4 "나 주가 선고한다.유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내가 용서하지 않겠다.그들이 주의 율법을 업신여기며,내가 정한 율례를 지키지 않았고,오히려조상이 섬긴 거짓 신들에게 홀려서,그릇된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5 그러므로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겠다.그 불이 예루살렘의 요새들을삼킬 것이다."

  3. 요한계시록 8장 6-13절, 9장 1-12절

    나팔 소리

    6 그 때에 나팔을 하나씩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 준비를 하였습니다.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우박과 불이 피에 섞여서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푸른 풀이 다 타버렸습니다.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그래서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에 사는, 생명이 있는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부서졌습니다.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큰 별 하나가 횃불처럼 타면서 하늘에서 떨어져서, 강들의 삼분의 일과 샘물들 위에 덮쳤습니다.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물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고, 많은 사람이 그 물을 마시고 죽었습니다. 그 물이 쓴 물로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서,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의 삼분의 일이 빛을 잃고, 밤도 역시 그렇게 되었습니다.

    13 그리고 내가 보고 들으니, 날아가는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면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화가 있다. 화가 있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다. 아직도 세 천사가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다."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이 하나 있는데, 그 별은 아비소스를 여는 열쇠를 받았습니다. 2 그 별이 아비소스를 여니, 거기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와 같은 연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해와 하늘이 그 구덩이에서 나온 연기 때문에 어두워졌습니다. 3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서 땅에 퍼졌습니다. 그것들은, 땅에 있는 전갈이 가진 것과 같은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4 그것들은, 땅에 있는 풀이나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만을 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5 그러나 그들에게는,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는 허락이 내렸습니다.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와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6 그 기간에는 그 사람들이 죽으려고 애써도 죽지 못하고, 죽기를 원해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여 달아날 것입니다.

    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 채비를 한 말들과 같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과 같은 것을 쓰고,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8 그리고 그것들은,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고, 9 쇠로 된 가슴막이와 같은 가슴막이를 두르고, 그 날개 소리는 마치 전쟁터로 내닫는 많은 말이 끄는 병거 소리와 같았습니다. 10 그것들은 전갈과 같은 꼬리와 침이 달려 있었는데,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11 그것들은 아비소스의 사자를 자기들의 왕으로 떠받들었는데, 그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요,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입니다.

    12 첫째 재앙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재앙이 더 닥쳐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