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시편 98편 1-13절, 다니엘 3장 1-18절, 요한계시록 18장 1-10, 19-20절

  1. 시편 98편 1-13절

    주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신다

    1 새 노래로주님께 찬송하여라.주님은 기적을 일으키는 분이시다.그 오른손과 그 거룩하신 팔로구원을 베푸셨다.

    2 주님께서 베푸신 구원을알려 주시고,주님께서 의로우심을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드러내어 보이셨다.

    3 이스라엘 가문에 베푸신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기억해 주셨기에,땅 끝에 있는 모든 사람까지도우리 하나님의 구원하심을볼 수 있었다.

    4 온 땅아,소리 높여 즐거이주님을 찬양하여라.함성을 터뜨리며,즐거운 노래로 찬양하여라.

    5 수금을 뜯으며, 주님을 찬양하여라.수금과 아우르는 악기들을 타면서,찬양하여라.

    6 왕이신 주님 앞에서나팔과 뿔나팔 소리로 환호하여라.

    7 바다와 거기에 가득 찬 것들과세계와 거기에 살고 있는 것들도뇌성 치듯 큰소리로 환호하여라.

    8 강들도 손뼉을 치고,산들도 함께 큰소리로환호성을 올려라.

    9 주님께서 오신다.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니,주님 앞에 환호성을 올려라.그가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뭇 백성을공정하게 다스리실 것이다.

  2. 다니엘 3장 1-18절

    금 신상 숭배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바빌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는데, 그 신상은 높이가 예순 자, 너비가 여섯 자였다. 2 느부갓네살 왕이 전령들을 보내서,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고문관들과 재무관들과 판사들과 법률가들과 지방 모든 관리들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제막식에 참석하게 하였다. 3 그래서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고문관들과 재무관들과 판사들과 법률가들과 지방 모든 관리들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제막식에 모여서,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그 신상 앞에 섰다. 4 그 때에 전령이 큰소리로 외쳤다.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들은 들으시오. 뭇 백성에게 하달되는 명령이오. 5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시오. 6 누구든지, 엎드려서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즉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을 것이오." 7 그리하여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들은,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자,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다니엘의 세 친구

    8 그 때에 이 일과 관련하여, 어떤 점성가들이 나서서, 유다 사람들을 고발하였다. 9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일러바쳤다. "임금님, 만수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10 임금님, 임금님이 명령을 내리시기를,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면, 누구나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라고 하셨고, 11 엎드려서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12 임금님께서는 유다 사람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임명하여, 바빌론 지방의 행정을 관리하도록 하셨습니다. 임금님, 그런데 그들은 임금님께 경의를 표하지 않으며,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그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습니다."

    13 이 말을 듣고서 느부갓네살 왕은 노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데려오라고 명령하니, 그들이 왕 앞에 붙들려 왔다. 14 느부갓네살 왕이 그들에게 물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들어라. 너희가 참으로 나의 신을 섬기지 않고,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 않았느냐? 15 지금이라도 너희가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날 때에, 내가 만든 신상에게 엎드려 절을 할 마음이 되어 있으면 괜찮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즉시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다.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아뢰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 이 일을 두고서는, 우리가 임금님께 대답할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17 불 속에 던져져도, 임금님,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활활 타는 화덕 속에서 구해 주시고, 임금님의 손에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임금님의 신들은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

  3. 요한계시록 18장 1-10, 19-20절

    바빌론의 패망

    1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습니다. 2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무너졌다. 무너졌다.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더럽고 가증한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3 이는, 모든 민족이그 도시의 음행에서 빚어진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세상의 왕들이그 도시와 더불어 음행하고,세상의 상인들이그 도시의 사치 바람에치부하였기 때문이다."

    4 나는 하늘에서 또 다른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내 백성아,그 도시에서 떠나거라.너희는 그 도시의 죄에가담하지 말고,그 도시가 당하는 재난을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5 그 도시의 죄는 하늘에까지 닿았고,하나님은그 도시의 불의한 행위를기억하신다.

    6 너희는 그 도시가 준 만큼그 도시에 돌려주고,그 도시의 행실대로갑절로 갚아 주어라.너희는 그 도시가 섞은 잔에갑절로 섞어 주어라.

    7 그 도시가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사치하였으니,그만큼 그에게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그 도시는 마음 속으로'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고,과부가 아니니,절대로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하고 말한다.

    8 그러므로 그 도시에재난 곧 죽음과 슬픔과 굶주림이하루 사이에 닥칠 것이요,그 도시는 불에 타 버릴 것이다.그 도시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강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9 그 도시와 더불어 음행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한 세상의 왕들은, 그 도시를 태우는 불의 연기를 보고, 그 도시를 두고 울며, 가슴을 칠 것입니다. 10 그들은 그 도시가 당하는 고문이 두려워서, 멀리 서서,"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큰 도시야!이 강한 도시 바빌론아!너에게 심판이 한 순간에 닥쳤구나"하고 말할 것입니다.

    19 그리고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슬피 울면서,"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큰 도시야!바다에 배를 가진 사람은 모두그 도시의 값진 상품으로부자가 되었건만,그것이 한 순간에잿더미가 되고 말았구나!"하고 부르짖었습니다.

    20 하늘과 성도들과사도들과 예언자들이여,즐거워하십시오.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위하여그 도시를 심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