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8월 16일 일요일

이사야 56장 1, 6-8절, 시편 67편 1-7절, 로마서 11장 1-2, 29-32절, 마태복음 15장 10-28절

  1. 이사야 56장 1, 6-8절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1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너희는 공평을 지키며공의를 행하여라.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나의 의가 곧 나타날 것이다."

    6 주님을 섬기려고 하는이방 사람들은,주님의 이름을 사랑하여주님의 종이 되어라."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나의 언약을 철저히 지키는이방 사람들은,

    7 내가 그들을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여,기도하는 내 집에서기쁨을 누리게 하겠다.또한 그들이내 제단 위에 바친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니,나의 집은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이라고불릴 것이다."

    8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을 모으시는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내가 이미 나에게로 모아 들인사람들 외에또 더 모아 들이겠다."

  2. 시편 67편 1-7절

    민족들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여라

    1 하나님,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주님의 얼굴을 환하게우리에게 비추어 주시어서, (셀라)

    2 온 세상이 주님의 뜻을 알고모든 민족이 주님의 구원을알게 하여 주십시오.

    3 하나님,민족들이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모든 민족들이주님을 찬송하게 하십시오.

    4 주님께서 온 백성을공의로 심판하시며,세상의 온 나라를 인도하시니,온 나라가 기뻐하며,큰소리로 외치면서 노래합니다. (셀라)

    5 하나님,민족들이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모든 민족이 주님을찬송하게 하십시오.

    6 이 땅이 오곡백과를 냈으니,하나님, 곧, 우리의 하나님께서우리에게복을 내려 주셨기 때문이다.

    7 하나님께서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니,땅 끝까지 온 누리는하나님을 경외하여라.

  3. 로마서 11장 1-2, 29-32절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

    1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엘리야를 두고 하신 말씀을 알지 못합니까? 그가 이스라엘을 고발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호소하였습니다.

    29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마운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습니다. 30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31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3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신 것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4. 마태복음 15장 10-28절

    10 예수께서 무리를 가까이 부르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2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자기가 심지 않으신 식물은 모두 뽑아 버리실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 먼 사람이면서 눈 먼 사람을 인도하는 길잡이들이다. 눈 먼 사람이 눈 먼 사람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15 베드로가 예수께 "그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니, 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뱃속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는 줄 모르느냐?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19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온다. 곧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다.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그러나 손을 씻지 않고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가나안 여자의 믿음(막 7:24-30)

    2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간청하였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서 떠나보내 주십시오." 2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8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바로 그 시각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