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편 1-11, 37-45절
주님을 신뢰하여라(대상 16:8-22)
1 너희는 주님께 감사하면서,그의 이름을 불러라.그가 하신 일을만민에게 알려라.
2 그에게 노래하면서,그를 찬양하면서,그가 이루신놀라운 일들을 전하여라.
3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주님을 찾는 이들은 기뻐하여라.
4 주님을 찾고,그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고,언제나 그의 얼굴을 찾아예배하여라.
5 주님께서 이루신놀라운 일을 기억하여라.그 이적을 기억하고,내리신 판단을 생각하여라.
6 그의 종, 아브라함의 자손아,그가 택하신 야곱의 자손아!
7 그가 바로 주 우리의 하나님이시다.그가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8 그는,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신다.그가 허락하신 약속이자손 수천 대에 이루어지도록기억하신다.
9 그것은 곧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이요,이삭에게 하신 맹세요,
10 야곱에게 세워 주신 율례요,이스라엘에게 지켜 주실영원한 언약이다.
11 "내가 이 가나안 땅을너희에게 줄 것이다.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물려줄기업이다."하고 말씀하셨다.
37 그들로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그 지파 가운데서비틀거리는 이가 한 사람도 없었다.
38 이집트 사람은두려움에 떨고 있었으므로,그들이 떠날 때 기뻐하였다.
39 그는 구름을 펼치셔서덮개로 삼으시고,불로 밤길을 밝혀 주셨다.
40 그들이 먹거리를 찾을 때에,그가 메추라기를 몰아다 주시며,하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해주셨다.
41 반석을 갈라서 물이 흐르게 하셨고,마른 땅에 강물이 흐르게 하셨다.
42 이것은 그가그의 종 아브라함에게 하신그 거룩하신 말씀을기억하셨기 때문이다.
43 그는 그의 백성을흥겹게 나오게 하시며그가 뽑으신 백성이기쁜 노래를 부르며 나오게 하셨다.
44 그들에게여러 나라의 땅을 주셔서,여러 민족이 애써서 일군 땅을물려받게 하셨다.
45 이것은 그들에게그의 율례를 지키고그의 법을 따르게 하기 위함이었다.할렐루야.
잠언 4장 10-27절
바른 길, 그른 길
10 아이들아, 들어라.내 말을 받아들이면,네가 오래 살 것이다.
11 내가 네게지혜로운 길을 가르쳐 주었고,너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었으므로,
12 네가 걸을 때에,네 걸음이 막히지 않고,달려가도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13 훈계를 놓치지 말고 굳게 잡아라.그것은 네 생명이니, 단단히 지켜라.
14 악독한 사람의 길에 들어서지 말고,악한 사람의 길로는다니지도 말아라.
15 그런 길은 피하고, 건너가지도 말며,발길을 돌려서, 지나쳐 버려라.
16 그들은 악한 일을 저지르지 않고는잠을 이루지 못하며,남을 넘어지게 하지 않고는잠을 설치는 자들이다.
17 그들은악한 방법으로 얻은 빵을 먹으며,폭력으로 빼앗은 포도주를 마신다.
18 의인의 길은 동틀 때의 햇살 같아서,대낮이 될 때까지 점점 더 빛나지만,
19 악인의 길은 캄캄하여,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알지 못한다.
20 아이들아,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내가 이르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21 이 말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너의 마음 속 깊이 잘 간직하여라.
22 이 말은그것을 얻는 사람에게 생명이 되며,그의 온 몸에 건강을 준다.
23 그 무엇보다도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그 마음이 바로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24 왜곡된 말을 네 입에서 없애 버리고,속이는 말을네 입술에서 멀리하여라.
25 눈으로는 앞만 똑바로 보고,시선은 앞으로만 곧게 두어라.
26 발로 디딜 곳을 잘 살펴라.네 모든 길이 안전할 것이다.
27 좌로든 우로든 빗나가지 말고,악에서 네 발길을 끊어 버려라.
누가복음 6장 12-19절
열두 제자를 택하시다(마 10:1-4; 막 3:13-19)
12 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떠나가서, 밤을 새우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13 날이 밝을 때에,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는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열둘은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이라고도 하는 시몬과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배반자가 된 가룟 유다이다.
사방에서 사람들이 모여들다(마 4:23-25)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셔서, 평지에 서셨다. 거기에 그의 제자들이 큰 무리를 이루고, 또 온 유대와 예루살렘과 두로 및 시돈 해안 지방에서 모여든 많은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었다. 18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또 자기들의 병도 고치고자 하여 몰려온 사람들이다. 악한 귀신에게 고통을 당하던 사람들은 고침을 받았다. 19 온 무리가 예수에게 손이라도 대보려고 애를 썼다. 예수에게서 능력이 나와서 그들을 모두 낫게 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