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시편 8편 1-9절, 욥기 38장 1-11절, 디모데후서 1장 8-12절

  1. 시편 8편 1-9절

    주님의 놀라운 이름

    1 주 우리 하나님,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저 하늘 높이까지주님의 위엄 가득합니다.

    2 어린이와 젖먹이들까지도 그 입술로주님의 위엄을 찬양합니다.주님께서는원수와 복수하는 무리를 꺾으시고,주님께 맞서는 자들을 막아 낼튼튼한 요새를 세우셨습니다.

    3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4 사람이 무엇이기에주님께서 이렇게까지생각하여 주시며,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주님께서 이렇게까지돌보아 주십니까?

    5 주님께서는 그를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씌워 주셨습니다.

    6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다스리게 하시고,모든 것을그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7 크고 작은온갖 집짐승과 들짐승까지도,

    8 하늘을 나는 새들과바다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와물길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9 주 우리의 하나님,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2. 욥기 38장 1-11절

    주님께서 욥에게 대답하시다

    1 그 때에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셨다.

    2 "네가 누구이기에무지하고 헛된 말로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3 이제 허리를 동이고대장부답게 일어서서,묻는 말에 대답해 보아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네가 거기에 있기라도 하였느냐?네가 그처럼 많이 알면,내 물음에 대답해 보아라.

    5 누가 이 땅을 설계하였는지,너는 아느냐?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띄웠는지,너는 아느냐?

    6 무엇이 땅을 버티는 기둥을잡고 있느냐?누가 땅의 주춧돌을 놓았느냐?

    7 그 날 새벽에 별들이함께 노래하였고,천사들은 모두 기쁨으로소리를 질렀다.

    8 바닷물이 땅 속 모태에서터져 나올 때에,누가 문을 닫아 바다를 가두었느냐?

    9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흑암으로 바다를 감싼 것은,바로 나다.

    10 바다가 넘지 못하게 금을 그어 놓고,바다를 가두고 문 빗장을 지른 것은,바로 나다.

    11 "여기까지는 와도 된다.그러나 더 넘어서지는 말아라!도도한 물결을 여기에서 멈추어라!"하고 바다에게 명한 것이 바로 나다.

  3. 디모데후서 1장 8-12절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에 대하여 증언하는 일이나 주님을 위하여 갇힌 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함께 겪으십시오. 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불러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실을 따라 하신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를 따라 하신 것입니다. 이 은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타나심으로 환히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썩지 않음을 환히 보이셨습니다. 11 나는 이 복음을 전하는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12 그러므로 나는 이런 고난을 당하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잘 알고 있고, 또 내가 맡은 것을 그분이 그 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