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시편 27편 7-14절, 창세기 49장 1-2, 8-13, 21-26절, 누가복음 1장 67-79절

  1. 시편 27편 7-14절

    7 내가 주님을 애타게 부를 때에,들어 주십시오.나를 불쌍히 여기시고,응답하여 주십시오.

    8 주님께서 나더러"내게 와서 예배하여라"하셨을 때"주님, 내가 가서예배하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으니,

    9 주님의 얼굴을내게 숨기지 말아 주십시오.주님의 종에게 노하지 마십시오.나를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오.주님은 나의 도움이십니다.나를 버리지 마시고,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주님은 나를 구원하신하나님이십니다.

    10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는나를 버려도,주님은 나를 돌보아 주십니다.

    11 주님,주님의 길을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내 원수들이 엿보고 있으니,나를 안전한 길로인도하여 주십시오.

    12 그들이 거짓으로 증언하며,폭력을 휘둘러서나에게 대항해 오니,내 목숨을내 원수의 뜻에내맡기지 마십시오.

    13 이 세상에 머무는 내 한 생애에,내가 주님의 은덕을 입을 것을나는 확실히 믿는다.

    14 너는 주님을 기다려라.강하고 담대하게주님을 기다려라.

  2. 창세기 49장 1-2, 8-13, 21-26절

    야곱의 유언

    1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놓고서 일렀다. "너희는 모여라. 너희가 뒷날에 겪을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겠다.

    2 야곱의 아들들아,너희는 모여서 들어라.너희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하는 말에귀를 기울여라.

    8 유다야,너의 형제들이 너를 찬양할 것이다.너는 원수의 멱살을 잡을 것이다.너의 아버지의 아들들이네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9 유다야, 너는 사자 새끼 같을 것이다.나의 아들아,너는 움킨 것을 찢어 먹고,굴로 되돌아갈 것이다.엎드리고 웅크리는 모양이수사자 같기도 하고,암사자 같기도 하니,누가 감히 범할 수 있으랴!

    10 임금의 지휘봉이유다를 떠나지 않고,통치자의 지휘봉이자손 만대에까지 이를 것이다.b권능으로 그 자리에 앉을 분이오시면,만민이 그에게 순종할 것이다. (b 또는 '실로가 오시기까지', '그가 실로에 오시기까지', '그가 통치 지팡이를 쥔 자에게 오기까지' (시리아어역))

    11 그는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그 암나귀 새끼를가장 좋은 포도나무 가지에맬 것이다.그는 옷을 포도주에다 빨며,그 겉옷은포도의 붉은 즙으로 빨 것이다.

    12 그의 눈은 포도주 빛보다 진하고,그의 이는 우유 빛보다 흴 것이다.

    13 스불론은 바닷가에 살며,그 해변은배가 정박하는 항구가 될 것이다.그의 영토는시돈에까지 이를 것이다.

    21 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이어서,그 재롱이 귀여울 것이다.

    22 요셉은 들망아지,샘 곁에 있는 들망아지,언덕 위에 있는 들나귀다.

    23 사수들이 잔인하게 활을 쏘며달려들어도,사수들이 적개심을 품고서그를 과녁으로 삼아도,

    24 요셉의 활은 그보다 튼튼하고,그의 팔에는 힘이 넘친다.야곱이 섬기는'전능하신 분'의 능력이그와 함께 하시고,목자이신 이스라엘의 반석께서그와 함께 계시고,

    25 너의 조상의 하나님이너를 도우시고,전능하신 분께서너에게 복을 베푸시기 때문이다.위로 하늘에서 내리는 복과,아래로 깊은 샘에서솟아오르는 복과,젖가슴에서 흐르는 복과,태에서 잉태되는 복을베푸실 것이다.

    26 너의 아버지가 받은 복은태고적 산맥이 받은 복보다 더 크며,영원한 언덕이 받은 풍성함보다도더 크다.이 모든 복이요셉에게로 돌아가며,형제들 가운데서으뜸이 된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3. 누가복음 1장 67-79절

    사가랴의 예언

    67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렇게 예언하였다.

    68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찬양받으실 분이시다.그는 자기 백성을 돌보아속량하시고,

    69 우리를 위하여 능력 있는 구원자를자기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다.

    70 예로부터자기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우리를 미워하는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셨다.

    72 주님께서우리 조상에게 자비를 베푸시고,자기의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다.

    73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하신 맹세이니,

    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주셔서두려움이 없이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75 우리가 평생 동안 주님 앞에서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게 하셨다.

    76 아가야,너는 더없이 높으신 분의예언자라 불릴 것이니,주님보다 앞서 가서그의 길을 예비하고,

    77 죄 사함을 받아서구원을 얻는 지식을그의 백성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78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자비로운 심정에서 오는 것이다.그는 해를 하늘 높이 뜨게 하셔서,

    79 어둠 속과 죽음의 그늘 아래에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빛을 비추게 하시고,우리의 발을평화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