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지러워 기도 하기조차 힘든 이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

늘 주님의 동산에서 깊은 평화를 누리며 지내고 싶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참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 일도 제 뜻대로 풀리지 않고,

사람들은 제 뜻과 다르게 움직입니다.

수많은 관계와 말 속에 있지만 외롭고,

허전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깊은 숨을 내쉬며 주님을 불러 보지만

오늘따라 한숨도 쉬이 내뱉아지지가 않습니다.

주님 마음이 어지럽고 갑갑한 사람들 곁에 서 주십시오.

제 곁에 서 주십시오. 따뜻한 손을 어깨에 올리고,

쉬이 내뱉아지지 않는 한숨을 함께 쉬어 주십시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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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속성자의 기도
작성 날짜20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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