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인권과 존엄이 보장되는 세상이 오기를 위한 기도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신 주님께 우리가 기도하오니,
모든 사람의 가치와 존엄이 인정되고 보편적인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이 속히 오게 하소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쉽게 말하고 자유와 기쁨을 쉽게 말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진정한 사랑과 자유,
해방이 있는지 늘 돌아보게 하소서.
특별히 12월 2일 세계 노예제 철폐의 날을 기억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노예제와 같은
억압과 착취가 존재하는 현실이 끔찍합니다.
이런 노예제도가 우리의 일상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우리의 편안함이 다른 이들을 억압과 착취해서 나온 것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착취당하는 이들과,
착취하는 이들이 함께 이 끔찍한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도록 이끌어주소서.
착취당하는 이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이들에게 힘을 주소서.
모든 사람이 존엄을 누리며 살아가는 세상이 속히 오게 하소서.
12월 2일 세계 노예제 철폐의 날에 공익법센터 어필과 여러
단체들이 진행하는 "누가 내 생선을 잡았을까" 캠페인에 함께 해 주세요.
작성자관리자
출처세속성자의 기도
작성 날짜2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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