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길을 인도해 주시기를 위한 기도

광야길의 불기둥, 구름 기둥이신 주님.

이 사순절 기간 우리가 걷는 영적 여정을 인도하소서.

늘 바른길로 걷겠다 다짐하고 길을 나서지만,

걷다 보면 우리는 두리번거리고 뒤돌아보다 어느새 길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지금 어디 있는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주님,

우리 길을 인도하소서.

우리의 판단과 욕심을 따라 걷던 길을 잠시 멈추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따르는 순종의 길을 걷기 원합니다.

우리의 길이 주의 손에 있다는 믿음으로 잠잠히 주님께 귀 기울입니다.

인도자 되신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그 길을 따라 걷게 하소서.

작성자관리자
출처세속성자의 기도
작성 날짜20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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