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차별이 그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소외당한 이들의 주님, 어떤 차별도, 어떤 혐오도 없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 위에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은 죄인과 세리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먹고 마셨고, 병들고 저주받은 자로 낙인찍힌 사람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며 치료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마음이 비좁고 두려움이 많아 조금만 다르거나 우리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이들을 쉽게 차별하고 배제합니다. 하나님이 깨끗하다 하신 것을 여전히 불결하다 여기고, 하나님이 아름답게 지으신 존재를 혐오하고 배제하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우리 눈의 비늘을 벗기시고, 마음의 막힌 담을 허물어주소서. 어떤 사람도 차별하지 않고 존재 그대로 인정받는 사회가 이루어지게 하시며, 그동안 움츠리고 억눌렸던 모든 이들의 아픔과 눈물이 기쁨이 되는 시간이 속히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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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속성자기도
작성 날짜20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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