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성령을 맞아들이기를 기도합시다.

우리가 짊어진 현실과 접촉하시는 주님, 우리를 당신 앞에 꺼내 놓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인정과 사랑을 구하다가 우리 자신을 잃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좋아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보지 못했고, 우리 안의 풍요로운 감정을 덮어 두었습니다. 평가와 평판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 내 마음의 소리와 타인의 외침에는 무뎠습니다. 훌륭하지 않은 내 모습 속에 성령과 함께 걷는 비밀이 감추어져 있음을 믿기 어려워 했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기억하며 비오니,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해결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다른 이들과 진솔하게 나누게 하소서. 매일의 대화와 언어 속에서, 크고 높은 벽을 허무신 성령의 힘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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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속성자기도
작성 날짜20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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