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통령과 정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 이 나라의 대통령이 밤마다 잠을 설쳤으면 좋겠습니다. 낮 동안 그가 듣고 말하는 말들을 자기 전 그가 곱씹으며, 삼십분 정도는 뒤척이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다음날 아침, 간밤에 고민을 동료들과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가 주저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이 대통령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곰곰이 생각해서 내린 결론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는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그가 제 자신을 잘 돌보아서 이 격무를 감당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일을 하는 마지막 날, ‘최선을 다 했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나라, 새 정부가 보다 다양한 사람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더 다양한 이야기보따리를 싸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인 이들이 생각은 다를지라도 공동체를 향한 사랑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고, 서로 잘 싸울 수 있게 해주세요. 싸움을 통해 우리 모두의 품이 더욱 넓어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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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속성자기도
작성 날짜20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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