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면서도 충만한 일상을 살아가기를 기도합시다.
하나님 솔직히 말하자면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은 알지만, 이 선물이 항상 설레고 기쁘거나 좋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일상은 대부분 평범하며, 좋을 때보다는 오히려 별 볼 일 없거나 화가 날 때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 날이든 별 볼 일 없는 날이든 덤덤하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를 돌아보는 삶의 공간과 습관을 지켜가고 싶습니다. 우리가 특별할 것 없고 별 볼 일 없는 하루하루 속에서도, 선물로 주어진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작은 기쁨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다면, 그 기쁨과 평화가 우리 일상을 지키고 빚어가겠지요.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도 숨어있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의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고, 평범하면서도 충만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우리를 이끄소서.
작성자관리자
출처세속성자기도
작성 날짜2025.1.19
COMMENTS (0)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