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국에 주님의 정의를 바라며 기도합시다
심판하시는 주님,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우리는 아직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절박하게 기도하듯 거리로 나오는데 무도한 권력자는 공동정범들의 비호 가운데 떵떵거리며 사회의 안녕에 위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가 어느 때까지 참아야 합니까? 주님의 정의는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어느 때에 심판이 임하는 것입니까? 주님, 우리를 살려주소서. 내란 우두머리를 비롯하여 그 우두머리에 기생하여 국가의 혼란을 틈타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이들에게 불과 같은 벌을 내려주소서. 주님의 언어를 빼앗아 뭇사람들을 선동하여 분열을 일으키는 사특한 전광훈 무리의 입을 막아주소서. 시대의 변화에 둔감한 한국교회가 각성하여 주님의 정의와 사랑을 앞서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분노를 더디 하지 마시고 속히 정의로운 심판으로 우리나라를 바로 세워주소서. 주님, 우리 모두가 불안에 잠식되지 않게 하소서. 불안을 떨치고 일어나 서로를 포용하며 더 나은 세계를 향하여 나아갈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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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속성자기도
작성 날짜20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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