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11월 23일 월요일

시편 7편 1-17절, 에스더기 2장 1-18절, 디모데후서 2장 8-13절

  1. 시편 7편 1-17절

    1 주 나의 하나님,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나를 뒤쫓는 모든 사람에게서나를 구원하여 주시고,건져 주십시오.

    2 그들이 사자처럼나를 찢어 발기어도,나의 목숨건져 줄 사람이 없을까 두렵습니다.

    3 주 나의 하나님,내가 만일 이런 일을 저질렀다면벌을 내려 주십시오.내가 손으로 폭력을 행했거나

    4 친구의 우정을 악으로 갚았거나,나의 대적이라고 하여까닭 없이 그를 약탈했다면,

    5 원수들이 나를 뒤쫓아와서,내 목숨을 덮쳐서 땅에 짓밟고,내 명예를 짓밟아도,나는 좋습니다. (셀라)

    6 주님, 진노하며 일어나시고,내 대적들의 기세를 꺾어 주십시오.하나님,깨어나셔서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7 뭇 민족들을 주님 앞으로 모으시고,주님께서는그 높은 법정으로 돌아오십시오.

    8 주님께서는뭇 백성들을 판단하시는 분이시니,내 의와 내 성실함을 따라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9 악한 자의 악행을 뿌리 뽑아 주시고의인은 굳게 세워 주십시오.주님은 의로우신 하나님,사람의 마음 속 생각을 낱낱이살피시는 분이십니다.

    10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방패시요,마음이 올바른 사람에게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시다.

    11 하나님은 공정한 재판장이시요,언제라도 악인을 벌하는 분이시다.

    12 뉘우치고 돌아오지 않으면,칼을 갈고 활을 겨누어심판을 준비하신다.

    13 살상 무기를 준비하시고,화살 끝에 불을 붙이신다.

    14 악인은 악을 잉태하여재앙과 거짓을 낳는구나.

    15 함정을 깊이 파지만,그가 만든 구덩이에 그가 빠진다.

    16 남에게 준 고통이그에게로 돌아가고,남에게 휘두른 폭력도그의 정수리로 돌아간다.

    17 나는 주님의 의로우심을 찬송하고가장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노래하련다.

  2. 에스더기 2장 1-18절

    1 이러한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아하수에로 왕은, 분노가 가라앉자 와스디 왕후가 생각나고 왕후가 저지른 일과 그리고 그것 때문에 자기가 조서까지 내린 일이 마음에 걸렸다. 2 왕을 받드는 젊은이들이 이것을 알고 왕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을 모실 아리땁고 젊은 처녀들을 찾아보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임금님께서 다스리시는 각 지방에 관리를 임명하시고, 아리땁고 젊은 처녀들을 뽑아서, 도성 수산으로 데려오게 하시고, 후궁에 불러다가, 궁녀를 돌보는 내시 헤개에게 맡기시고, 그들이 몸을 가꿀 화장품을 내리십시오. 4 그리 하신 뒤에, 임금님 마음에 드는 처녀를 와스디 대신에 왕후로 삼으심이 좋을 듯합니다." 왕은 그 제안이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하였다.

    5 그 때에 도성 수산에는 모르드개라고 하는 유다 남자가 있었다. 그는 베냐민 지파 사람으로서, 아버지는 야일이고, 할아버지는 시므이이고, 증조부는 기스이다. 6 그는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여고냐와 그의 백성을 포로로 끌고 왔을 때에, 함께 잡혀 온 사람이다. 7 모르드개에게는 하닷사라고 하는 사촌 누이동생이 있었다. 이름을 에스더라고도 하는데, 일찍 부모를 여의었으므로, 모르드개가 데려다가 길렀다. 에스더는 몸매도 아름답고 얼굴도 예뻤다. 에스더가 부모를 여의었을 때에, 모르드개가 그를 딸로 삼았다.

    8 왕이 내린 명령과 조서가 공포되니, 관리들은 처녀를 많이 뽑아서 도성 수산으로 보내고, 헤개가 그들을 맡아 돌보았다. 에스더도 뽑혀서, 왕궁으로 들어가 궁녀를 맡아 보는 헤개에게로 갔다. 9 헤개는 에스더를 좋게 보고, 남다른 대우를 하며, 곧바로 에스더에게 화장품과 특별한 음식을 주었다. 또 궁궐에서 시녀 일곱 명을 골라, 에스더의 시중을 들게 하고, 에스더를 시녀들과 함께 후궁에서 가장 좋은 자리로 옮겨서, 그 곳에서 지내게 하였다. 10 에스더는 자기의 민족과 혈통을 밝히지 않았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그런 것은 밝히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두었기 때문이다. 11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잘 지내는지, 또 에스더가 어떻게 될지를 알려고, 날마다 후궁 근처를 왔다갔다 하였다.

    12 처녀들은, 아하수에로 왕 앞에 차례대로 나아갈 때까지, 정해진 미용법에 따라서, 열두 달 동안 몸을 가꾸었다. 처음 여섯 달 동안은 몰약 기름으로, 다음 여섯 달 동안은 향유와 여러 가지 여성용 화장품으로 몸을 가꾸었다. 13 처녀가 왕 앞에 나아갈 때에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어서, 후궁에서 대궐로 가지고 가게 하였다. 14 저녁에 대궐로 들어간 처녀가, 이튿날 아침에 나오면, 후궁들을 맡아 보는 왕의 내시 사아스가스가 별궁으로 데리고 갔다. 왕이 그를 좋아하여 특별히 지명하여 부르지 않으면, 다시는 왕 앞에 나아갈 수 없었다.

    15 드디어 모르드개의 삼촌 아비하일의 딸, 곧 모르드개가 자기의 딸로 삼은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갈 차례가 되었다. 에스더는 궁녀를 돌보는 왕의 내시 헤개가 하라는 대로만 단장을 하였을 뿐이고, 다른 꾸미개는 요구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에스더는, 누가 보아도 아리따웠다. 16 그가 아하수에로 왕의 침전으로 불려 들어간 것은, 아하수에로가 다스린 지 칠 년째 되는 해 열째 달 곧 데벳월이었다. 17 왕은 에스더를 다른 궁녀들보다도 더 사랑하였다. 에스더는 모든 처녀들을 제치고, 왕의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하였다. 드디어 왕은 에스더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로 삼았다. 18 왕은 에스더를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대신들과 신하들을 다 초대하였으며, 전국 각 지방에 세금을 면제하여 주고, 왕의 이름으로 여러 가지 상을 푸짐하게 내렸다.

  3. 디모데후서 2장 8-13절

    8 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9 나는 이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며, 죄수처럼 매여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여 있지 않습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도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이요,

    12 우리가 참고 견디면,우리도 또한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요,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그분도 또한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13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그분은 자기를부인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