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11월 10일 화요일

시편 63편 1-11절, 요엘 1장 1-14절, 데살로니가전서 3장 6-13절

  1. 시편 63편 1-11절

    1 하나님,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물기 없는 땅,메마르고 황폐한 땅에서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목이 마르고,이 몸도 주님을애타게 그리워합니다.

    2 내가 성소에서 주님을 뵙고주님의 권능과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3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생명보다 더 소중하기에,내 입술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 이 생명 다하도록주님을 찬양하렵니다.내가 손을 들어서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렵니다.

    5 기름지고 맛깔진 음식을배불리 먹은 듯이내 영혼이 만족하니,내가 기쁨에 가득 찬 입술로주님을 찬양하렵니다.

    6 잠자리에 들어서도주님만을 기억하고밤을 새우면서도주님만을 생각합니다.

    7 주님께서 나를 도우셨기에나 이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즐거이 노래하렵니다.

    8 이 몸이 주님께 매달리니,주님의 오른손이나를 꼭 붙잡아 주십니다.

    9 나를 죽이려고 노리는 자는땅 아래 깊은 곳으로 떨어질 것이다.

    10 그들은 칼을 맞고 쓰러지고,그 주검은 승냥이의 밥이 될 것이다.

    11 그러나 우리의 왕은하나님을 기뻐하며,하나님의 이름으로맹세하는 사람들은모두 왕을 칭송할 것이다.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말문이 막힐 것이다.

  2. 요엘 1장 1-14절

    1 이것은 주님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하신 말씀이다.

    2 나이 많은 사람들아,들어라!유다 땅에 사는 사람들아,모두 귀를 기울여라!너희가 살고 있는 지금이나너희 조상이 살던 지난 날에,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3 너희는 이것을 자녀들에게 말하고,자녀들은 또그들의 자녀들에게 말하게 하고,그들은 또그 다음 세대에 말하게 하여라.

    4 풀무치가 남긴 것은메뚜기가 갉아 먹고,메뚜기가 남긴 것은누리가 썰어 먹고,누리가 남긴 것은황충이 말끔히 먹어 버렸다.

    5 술을 즐기는 자들아,깨어나서 울어라.포도주를 좋아하는 자들아,모두 다 통곡하여라.포도 농사가 망하였으니,새 술을 만들 포도가 없다.

    6 셀 수 없이 많고 강한메뚜기 군대가우리의 땅을 공격하였다.그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고,날카롭기가암사자의 송곳니와 같다.

    7 그들이우리의 포도나무를 망쳐 놓았고,우리의 무화과나무도그루터기만 남겨 놓았다.나무 껍질을 다 벗겨서그 줄기가 모두 하얗게 말랐다.

    8 백성아, 울어라!약혼자를 잃고슬퍼하는 처녀처럼,굵은 베 옷을 걸치고 울어라.

    9 성전에 날마다 바치는곡식제물도 동나고부어 드리는 제물도 떨어지니,주님을 모시는제사장들이 탄식한다.

    10 밭이 황폐하구나.곡식이 다 죽고,포도송이가 말라 쪼그라들고,올리브 열매가 말라 비틀어지니,땅이 통곡하는구나.

    11 농부들아, 슬퍼하여라.포도원 일꾼들아, 통곡하여라.밀과 보리가 다 죽고,밭 곡식이 모두 죽었다.

    12 포도나무가 마르고,무화과나무도 시들었다.석류나무, 종려나무,사과나무 할 것 없이,밭에 있는 나무가모두 말라 죽었다.백성의 기쁨이 모두 사라졌다.

    13 제사장들아,굵은 베 옷을 입고 슬피 울어라.제단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통곡하여라.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아,굵은 베 옷을 입고 성전으로 가서,밤을 새워 통곡하여라.너희가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곡식제물과부어 드릴 제물이 떨어졌다.

    14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성회를 열어라.장로들과 유다 땅에 사는모든 백성을 불러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모으고,주님께 부르짖어라.

  3. 데살로니가전서 3장 6-13절

    6 그런데 지금 디모데가 여러분에게서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또, 여러분이 우리를 늘 좋게 생각하고 있어서, 우리가 여러분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 싶어한다고 전하여 주었습니다. 7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보고, 우리의 모든 곤경과 환난 가운데서도, 여러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았습니다. 8 여러분이 주님 안에 굳게 서 있으면, 이제 우리가 살아 있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9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 때문에 누리는 모든 기쁨을 두고, 여러분을 생각해서, 하나님께 어떠한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까? 10 우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또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줄 수 있기를 밤낮으로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의 길을 친히 열어 주셔서, 우리를 여러분에게로 가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12 또,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여러분끼리 서로 나누는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넘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13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굳세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께서 자기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 잡힐 데가 없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