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5장 18-24절
18 너희는 망한다!주님의 날이 오기를 바라는 자들아,왜 주님의 날을 사모하느냐?그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19 사자를 피하여 도망가다가곰을 만나거나,집 안으로 들어가서벽에 손을 대었다가,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다.
20 주님의 날은 어둡고빛이라고는 없다.캄캄해서, 한 줄기 불빛도 없다.
21 "나는, 너희가 벌이는절기 행사들이 싫다.역겹다.너희가 성회로 모여도도무지 기쁘지 않다.
22 너희가 나에게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바친다 해도,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살진 짐승도거들떠보지 않겠다.
23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너의 거문고 소리도나는 듣지 않겠다.
24 너희는, 다만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흐르게 하여라.
시편 70편 1-15절
1 주님, 너그럽게 보시고나를 건져 주십시오.주님,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2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내 재난을 기뻐하는 자들이모두 물러나서수모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3 깔깔대며 나를 조소하는 자들이창피를 당하고 물러가게해주십시오.
4 그러나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주님 때문에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주십시오.주님의 승리를 즐거워하는모든 사람이"하나님은 위대하시다"하고 늘 찬양하게 해주십시오.
5 그러나 불쌍하고 가난한 이 몸,하나님, 나에게로 빨리 와 주십시오.주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나를 건져 주시는 분이십니다.주님, 지체하지 마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13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잠든 사람의 문제를 모르고 지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소망을 가지지 못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14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15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이것을 말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이미 잠든 사람들보다 결코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16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마태복음 25장 1-13절
1 "그런데,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서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불은 가졌으나, 기름은 갖고 있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자기들의 등불과 함께 통에 기름도 마련하였다. 5 신랑이 늦어지니,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7 그 때에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제 등불을 손질하였다. 8 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의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이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나 너희에게나 다 모자랄 터이니, 안 된다. 차라리 기름 장수들에게 가서, 사서 써라.' 10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그 뒤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12 그러나 신랑이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였다. 13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