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시편 5편 1-12절, 예레미야 5장 18-31절,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20절

  1. 시편 5편 1-12절

    1 주님,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나의 신음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2 나의 탄식 소리를귀 담아 들어 주십시오.나의 임금님,나의 하나님,내가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3 주님, 새벽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들어 주십시오.새벽에 내가 주님께나의 사정을 아뢰고주님의 뜻을 기다리겠습니다.

    4 주님께서는죄악을 좋아하시는하나님이 아니십니다.악인은 주님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5 교만한 자들 또한감히 주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주님께서는 악한 일을저지르는 자들을누구든지 미워하시고,

    6 거짓말쟁이들을 멸망시키시고,싸움쟁이들과사기꾼들을몹시도 싫어하십니다.

    7 그러나 나는주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주님의 집으로 나아갑니다.경외하는 마음으로주님의 성전 바라보며,주님께 꿇어 엎드립니다.

    8 주님, 나를 대적하는 원수를 보시고,주님의 공의로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내 앞에 주님의 길을환히 열어 주십시오.

    9 그들의 입은믿을 만한 말을 담는 법이 없고,마음에는 악한 생각 뿐입니다.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혀는 언제나 아첨만 일삼습니다.

    10 하나님, 그들을 정죄하셔서제 꾀에 빠지게 하시고,그들이 저지른많고 많은 허물을 보시고,그들을 주님 앞에서 쫓아내십시오.그들은 주님을거역하는 자들입니다.

    11 그러나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누구나 기뻐하고,길이길이 즐거워할 것입니다.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주님께서 그들을지켜 주실 것입니다.

    12 주님,주님께서는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복을 베풀어 주시고,큼직한 방패처럼,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

  2. 예레미야 5장 18-31절

    18 "그러나 그럴 때에도, 내가 너희를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19 예레미야야, 그들이 '무엇 때문에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모든 일을 하셨는가?' 하고 너에게 물으면,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주어라.'너희가 너희 땅에서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으니,이제는 너희가 남의 나라 땅에서다른 나라 사람을섬겨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20 "너는 이 말을야곱의 자손에게 전하고,유다 백성에게 들려주어라.

    21 이 어리석고깨달을 줄 모르는 백성아,눈이 있어도 볼 수가 없고,귀가 있어도 들을 수가 없는 백성아,너희는 이제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22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나 주의 말이다.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나는 모래로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23 그러나 너희는목이 곧아 고집이 세고반역하는 백성이어서,나에게서 돌아서서멀리 떠나고 말았다.

    24 너희는 마음 속으로라도'주 우리의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다.그분은 제때에 비를 주고,이른 비와 늦은 비를 철따라 내리며,곡식을 거두는 일정한 시기를정하여 주었다'하고 말한 적이 없다.

    25 바로 너희의 모든 죄악이이러한 것들을누리지 못하게 하였고,너희의 온갖 범죄가그 좋은 것들을 가로막아,너희에게 이르지 못하게 하였다."

    26 "나의 백성 가운데는흉악한 사람들이 있어서,마치 새 잡는 사냥꾼처럼,허리를 굽히고 숨어 엎드리고,수많은 곳에 덫을 놓아,사람을 잡는다.

    27 조롱에 새를 가득히 잡아넣듯이,그들은 남을 속여서 빼앗은 재물로자기들의 집을 가득 채워 놓았다.그렇게 해서, 그들은 세도를 부리고,벼락부자가 되었다.

    28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살에서 윤기가 돈다.악한 짓은 어느 것 하나못하는 것이 없고,자기들의 잇속만 채운다.고아의 억울한 사정을올바르게 재판하지도 않고,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지켜 주는공정한 판결도 하지 않는다.

    29 이런 일들을내가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나 주의 말이다.이러한 백성에게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30 "지금 이 나라에서는,놀랍고도 끔찍스러운 일들이일어나고 있다.

    31 예언자들은 거짓으로 예언을 하며,제사장들은거짓 예언자들이시키는 대로 다스리며,나의 백성은 이것을 좋아하니,마지막 때에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3.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20절

    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람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서 똑같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15 유대 사람은 주 예수와 예언자를 죽이고, 우리를 내쫓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적대자가 되었습니다. 16 그들은 우리가 이방 사람에게 말씀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하려는 일까지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의 죄의 분량을 채웁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이르렀습니다.

    17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잠시 여러분을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닙니다. 우리는 얼굴을 마주하고 여러분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18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에게로 가고자 하였고, 특히 나 바울은 한두 번 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우리를 방해하였습니다. 19 우리 주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분 앞에서, 우리의 희망이나 기쁨이나 자랑할 면류관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이 아니겠습니까? 20 여러분이야말로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