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시편 18편 1-3, 20-32절, 사무엘기상 7장 3-13절, 로마서 2장 1-11절

  1. 시편 18편 1-3, 20-32절

    1 나의 힘이신 주님,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 주님은나의 반석, 나의 요새,나를 건지시는 분,나의 하나님은내가 피할 바위,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나의 산성이십니다.

    3 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주님께서 나를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20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주님께서 나에게 상을 내려 주시고,나의 손이 깨끗하다고 하여주님께서 나에게 보상해 주셨다.

    21 진실로 나는,주님께서 가라고 하시는그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무슨 악한 일을 하여서나의 하나님으로부터떠나지도 아니하였다.

    22 주님의 모든 법규를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주님의 모든 법령을내가 버리지 아니하였다.

    23 그 앞에서 나는흠 없이 살면서 죄짓는 일이 없도록나 스스로를 지켰다.

    24 그러므로 주님께서는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나에게 상을 주시며,나의 손이 깨끗하다고 하여나에게 상을 주셨다.

    25 주님, 주님께서는신실한 사람에게는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흠 없는 사람에게는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 깨끗한 사람에게는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간교한 사람에게는주님의 절묘하심을 보이십니다.

    27 주님께서는연약한 백성은 구하여 주시고,교만한 눈은 낮추십니다.

    28 아, 주님, 진실로 주님은내 등불을 밝히십니다.주 나의 하나님은나의 어둠을 밝히십니다.

    29 참으로 주님께서나와 함께 계셔서 도와주시면,나는 날쌔게 내달려서적군도 뒤쫓을 수 있으며,높은 성벽이라도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30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흠도 없다.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티도 없다.주님께로 피하여 오는 사람에게방패가 되어 주신다.

    31 주님 밖에그 어느 누가 하나님이며,우리 하나님 밖에그 어느 누가 구원의 반석인가?

    32 하나님께서 나에게용기를 북돋우어 주시며,하나님께서 나의 길을안전하게 지켜 주신다.

  2. 사무엘기상 7장 3-13절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의 신들과 아스다롯 여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님께만 마음을 두고 그분만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4 이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과 아스다롯 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님만을 섬겼다.

    5 그 때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미스바로 모이게 하였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는 것이었다. 6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어다가, 그것을 제물로 삼아 주님 앞에 쏟아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였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가 주님을 거역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미스바는, 사무엘이 이스라엘 자손 사이의 다툼을 중재하던 곳이다.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이 블레셋 사람에게 들어가니, 블레셋 통치자들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왔다. 이스라엘 자손은 그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였다. 8 그들이 사무엘에게 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 주시도록, 쉬지 말고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한 마리 가져다가 주님께 온전한 번제물로 바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리고 있을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다가왔다. 그러나 그 때에 주님께서 큰 천둥소리를 일으켜 블레셋 사람을 당황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패하였다. 11 이스라엘 사람이 미스바에서 나와서, 블레셋 사람을 벳갈 아래까지 뒤쫓으면서 무찔렀다.

    12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13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손이 블레셋 사람을 막아 주셨다.

  3. 로마서 2장 1-11절

    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일로 결국 자기를 정죄하는 셈입니다. 남을 심판하는 그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3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4 아니면,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그대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너그러우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는 것입니까? 5 그대는 완고하여 회개할 마음이 없으니,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나타날 진노의 날에 자기가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는 b"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7 참으면서 선한 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8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쏟으실 것입니다. 9 악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환난과 고통을 주실 것이요, 10 선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먼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영광과 존귀와 평강을 내리실 것입니다. 11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함이 없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