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시편 18편 1-19절, 창세기 7장 11-24절, 8장 1-5절, 베드로후서 2장 4-10절

  1. 시편 18편 1-19절

    1 나의 힘이신 주님,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 주님은나의 반석, 나의 요새,나를 건지시는 분,나의 하나님은내가 피할 바위,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나의 산성이십니다.

    3 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주님께서 나를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4 죽음의 사슬이 나를 휘감고죽음의 물살이 나를 덮쳤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동여 묶고,죽음의 덫이 나를 덮쳤다.

    6 내가 고통 가운데서주님께 부르짖고,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나의 간구를 들으셨다.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7 주님께서 크게 노하시니,땅이 꿈틀거리고, 흔들리며,산의 뿌리가 떨면서 뒤틀렸다.

    8 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그의 입에서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그에게서 숯덩이들이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9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고내려오실 때에,그 발 아래에는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10 주님께서 그룹을 타고 날아오셨다.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으셨다.

    11 어둠을 장막삼아 두르시고빗방울 머금은 먹구름과짙은 구름으로 둘러서장막을 만드셨다.

    12 주님 앞에서는 광채가 빛나고,짙은 구름은 불꽃이 되면서,우박이 쏟아지고, 벼락이 떨어졌다.

    13 주님께서 하늘로부터천둥소리를 내시며,가장 높으신 분께서그 목소리를 높이시며,c우박을 쏟으시고,벼락을 떨어뜨리셨다. (c 히브리어 사본 가운데 일부와 칠십인역에는 이 행이 없음(삼하 22:14에서도))

    14 주님께서 화살을 쏘아서원수들을 흩으시고,번개를 번쩍이셔서,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다.

    15 주님께서 꾸짖으실 때에바다의 밑바닥이 모두 드러나고,주님께서 진노하셔서콧김을 내뿜으실 때에땅의 기초도 모두 드러났다.

    16 주님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내밀어나를 움켜잡아 주시고,깊은 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17 주님께서 나보다 더 강한 원수들과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나를 건져주셨다.

    18 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원수들이 나에게 덤벼들었으나,주님께서는 오히려내가 의지할 분이 되어 주셨다.

    19 이렇게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기에,나를 넓고 안전한 곳으로데리고 나오셔서,나를 살려 주셨다.

  2. 창세기 7장 11-24절, 8장 1-5절

    11 노아가 육백 살 되는 해의 둘째 달, 그 달 열이렛날, 바로 그 날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에서는 홍수 문들이 열려서, 12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비가 땅 위로 쏟아졌다. 13 바로 그 날, 노아와,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14 그들과 함께,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집짐승이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이 그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이 그 종류대로, 방주로 들어갔다. 15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16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의 수컷과 암컷이 짝을 지어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노아가 들어가니, 주님께서 몸소 문을 닫으셨다.

    17 땅 위에서는 홍수가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다. 물이 불어나서, 방주가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18 물이 불어나서 땅에 크게 넘치니, 방주가 물 위로 떠다녔다. 19 땅에 물이 크게 불어나서, 온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높은 산들이 물에 잠겼다. 20 물은 그 높은 산들을 잠그고도, 열다섯 자나 더 불어났다. 21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사람까지, 살과 피를 지니고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다 죽었다. 22 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을 쉬며 사는 것들이 모두 죽었다. 23 이렇게 주님께서는 땅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을 없애 버리셨다. 사람을 비롯하여 짐승까지, 길짐승과 공중의 새에 이르기까지, 땅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리셨다. 다만 노아와 방주에 들어간 사람들과 짐승들만이 살아 남았다. 24 물이 불어나서, 백오십 일 동안이나 땅을 뒤덮었다.

    1 그 때에 하나님이, 노아와 방주에 함께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돌아보실 생각을 하시고, 땅 위에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2 땅 속의 깊은 샘들과 하늘의 홍수 문들이 닫히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그쳤다. 3 땅에서 물이 줄어들고 또 줄어들어서, 백오십 일이 지나니, 물이 많이 빠졌다. 4 일곱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러 쉬었다. 5 물은 열째 달이 될 때까지 줄곧 줄어들어서, 그 달 곧 열째 달 초하루에는 산 봉우리들이 드러났다.

  3. 베드로후서 2장 4-10절

    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b지옥에 던져서, c사슬로 묶어, 심판 때까지 어두움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b 그, '타르타루스(지하 세계)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구덩이에 가두어') 5 그는 또 옛 세계를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세계를 홍수로 덮으셨습니다. 그 때에 그는 정의를 부르짖던 사람인 노아와 그 가족 일곱 사람만을 살려주셨습니다. 6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두 성을 잿더미로 만들어 [멸망시키셔서,] 후세에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7 그러나 무법한 자들의 방탕한 행동 때문에 괴로움을 겪던 의로운 사람 롯은 구하여 내셨습니다. 8 그 의인은 그들 가운데서 살면서, 보고 듣는 그들의 불의한 행실 때문에 날마다 그의 의로운 영혼에 고통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9 주님은 경건한 사람을 시련에서 건져내시고, 불의한 사람을 벌하셔서, 심판 날까지 가두어두실 줄을 아십니다. 10 특히 더러운 정욕에 빠져서 육체를 따라 사는 자들과, 권위를 멸시하는 자들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그들은 대담하고 거만해서, 겁도 없이 하늘에 있는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