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시편 119편 121-128절, 잠언 1장 1-7, 20-33절, 마가복음 4장 30-34절

  1. 시편 119편 121-128절

    12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억압하는 자들에게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12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약속하여 주시고,오만한 자들이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3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피곤해지고,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지쳤습니다.

    124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나를 맞아 주시고,주님의 율례들을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5 나는 주님의 종이니,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26 그들이 주님의 법을짓밟아 버렸으니,지금은 주님께서일어나실 때입니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주님의 모든 법도를어김없이 지키고,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합니다.

  2. 잠언 1장 1-7, 20-33절

    1 이것은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다.

    2 이 잠언은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정의와 공평과 정직을지혜롭게 실행하도록훈계를 받게 하며,

    4 a어수룩한 사람을슬기롭게 하여 주며,젊은이들에게지식과 분별력을갖게 하여 주는 것이니, (a '어수룩한 사람'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프타임'은 도덕적 방향감각이 없어서 악으로 기울어질 수 있는 단순한 사람을 일컬음(22, 32절 참조))

    5 지혜 있는 사람은 이 가르침을 듣고학식을 더할 것이요,명철한 사람은지혜를 더 얻게 될 것이다.

    6 잠언과 비유와지혜 있는 사람의 말과그 심오한 뜻을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7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지식의 근본이어늘,어리석은 사람은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광장에서 그 소리를 높이며,

    21 시끄러운 길 머리에서 외치며,성문 어귀와 성 안에서 말을 전한다.

    22 "어수룩한 사람들아,언제까지 어수룩한 것을좋아하려느냐?비웃는 사람들아,언제까지 비웃기를 즐기려느냐?f미련한 사람들아,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려느냐?

    23 너희는 내 책망을 듣고 돌아서거라.보아라,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보여 주고,내 말을 깨닫게 해주겠다.

    24 그러나 너희는,내가 불러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내가 손을 내밀어도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25 도리어 너희가내 모든 충고를 무시하며내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내가 비웃을 것이며,너희에게 두려운 일이 닥칠 때에,내가 조롱하겠다.

    27 공포가 광풍처럼 너희를 덮치며,재앙이폭풍처럼 너희에게 밀려오며,고난과 고통이너희에게 밀어닥칠 때에,

    28 그 때에야 나를 애타게 부르겠지만,나는 대답하지 않겠고,나를 애써 찾을 것이지만,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29 이것은 너희가 깨닫기를 싫어하며,주님 경외하기를즐거워하지 않으며,

    30 내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며,내 모든 책망을 업신여긴 탓이다.

    31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제가 한 일의 열매를 먹으며,제 꾀에 배부를 것이다.

    32 어수룩한 사람은내게 등을 돌리고 살다가자기를 죽이며,미련한 사람은 안일하게 살다가자기를 멸망시키지만,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사람은안심하며 살겠고,재앙을 두려워하지 않고평안히 살 것이다."

  3. 마가복음 4장 30-34절

    30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길까?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겨자씨와 같으니,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 32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33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다.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