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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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시편 69편 7-10, 16-18절, 예레미야 18장 12-17절, 히브리서 2장 5-9절

  1. 시편 69편 7-10, 16-18절

    7 내 얼굴이 수치로 덮였습니다.친척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8 어머니의 자녀들에게마저낯선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9 주님의 집에 쏟은 내 열정이내 안에서 불처럼 타고 있습니다.그러나주님을 모욕하는 자들의 모욕이나에게로 쏟아집니다.

    10 내가 금식하면서 울었으나,그것이 오히려 나에게는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16 주님,주님의 사랑은 한결같으시니,나에게 응답해 주십시오.주님께는 긍휼이 풍성하오니,나에게로 얼굴을 돌려 주십시오.

    17 주님의 종에게,주님의 얼굴을가리지 말아 주십시오.나에게 큰 고통이 있으니,어서 내게 응답해 주십시오.

    18 나에게로 빨리 오셔서,나를 구원하여 주시고,나의 원수들에게서나를 건져 주십시오.

  2. 예레미야 18장 12-17절

    12 네가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이르기를 '그럴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살아가겠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대로 행동하겠다' 할 것이다."

    13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누가 이와 같은 말을 들어 보았는지,세상 만민에게 물어 보아라.처녀 이스라엘은너무 역겨운 일을 저질렀다.

    14 레바논 산의 험준한 바위 봉우리에눈이 없는 때가 있더냐?거기에서 흘러 내리는시원한 물줄기가마르는 일이 있더냐?

    15 그러나 내 백성은 나를 잊어버리고,헛된 우상들에게 분향을 한다.옛부터 걸어온 바른길을 벗어나서,이정표도 없는 길로 들어섰다.

    16 그들이 사는 땅을 황폐하게 만들어영영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니,그 곳을 지나가는 사람마다놀라서 머리를 흔들며 비웃는다.

    17 내가 그들을원수 앞에서 흩어 버리기를동풍으로 흩어 버리듯 할 것이며,그들이 재난을 당하는 날,내가 그들에게 등을 돌리고,내 얼굴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3. 히브리서 2장 5-9절

    5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말하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에 두신 것이 아닙니다. 6 어떤 이가 성경 어딘가에서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a"사람이 무엇이기에주님께서 그를 기억하여 주시며,인자가 무엇이기에주님께서 그를 돌보아 주십니까? (a 시 8:4-6(칠십인역), '사람'과 '사람의 아들'은 인류를 일컫는 것임)

    7 주님께서는 그를잠시 동안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셨으나,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그에게 씌워 주셨으며,c

    8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복종시키셨습니다."하나님께서 만물을 사람에게 복종시키심으로써,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기로는, 아직도 만물이 다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9 예수께서 다만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받아쓰신 것을, 우리가 봅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셔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