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시편 40편 1-8절, 호세아 8장 11-14절, 10장 1-2절, 히브리서 13장 1-16절

  1. 시편 40편 1-8절

    1 내가 간절히주님을 기다렸더니,주님께서 나를 굽어보시고,나의 울부짖음을 들어 주셨네.

    2 주님께서 나를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시고,진흙탕에서 나를 건져 주셨네.내가 반석을 딛고 서게 해주시고내 걸음을 안전하게 해주셨네.

    3 주님께서 나의 입에 새 노래를,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송을담아 주셨기에,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네.

    4 주님을 신뢰하여우상들과 거짓 신들을섬기지 않는 사람은 복되어라.

    5 주, 나의 하나님,주님께서는놀라운 일을 많이 하시며,우리 위한 계획을많이도 세우셨으니,아무도 주님 앞에이것들을 열거할 수 없습니다.내가 널리 알리고 전파하려 해도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6 주님께서는내 두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주님은 제사나 예물도기뻐하지 아니합니다.번제나 속죄제도원하지 않습니다.

    7 그 때에 나는주님께 아뢰었습니다."나에 관하여 기록한두루마리 책에 따라내가 지금 왔습니다.

    8 나의 하나님, 내가주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합니다.주님의 법을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2. 호세아 8장 11-14절, 10장 1-2절

    11 에브라임이 죄를 용서받으려고제단을 만들면 만들수록,늘어난 제단에서더욱더 죄가 늘어난다.

    12 수만 가지 율법을 써 주었으나,자기들과는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처럼 여겼다.

    13 희생제물을 좋아하여짐승을 잡아서 제물로 바치지만,그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것은먹는 고기일 따름이다.그러니 나 주가어찌 그들과 더불어 기뻐하겠느냐?이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고,그들의 허물을 벌하여서,그들을 이집트로다시 돌려보내겠다.

    14 이스라엘이 궁궐들을 지었지만,자기들을 지은 창조주를 잊었다.유다 백성이견고한 성읍들을 많이 세웠으나,내가 불을 지르겠다.궁궐들과 성읍들이모두 불에 탈 것이다."

    1 이스라엘은열매가 무성한 포도덩굴,열매가 많이 맺힐수록제단도 많이 만들고,토지의 수확이 많아질수록돌기둥도 많이 깎아 세운다.

    2 그들의 마음이거짓으로 가득 차 있으니,이제는 그들이 죄값을 받는다.하나님이그들의 제단들을 파괴하시고,돌기둥들을 부수실 것이다.

  3. 히브리서 13장 1-16절

    1 서로 사랑하기를 계속하십시오. 2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어떤 이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3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되, 여러분도 함께 갇혀 있는 심정으로 생각하십시오. 여러분도 몸이 있는 사람이니, 학대받는 사람들을 생각해 주십시오. 4 모두 혼인을 귀하게 여겨야 하고, 잠자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음행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5 돈을 사랑함이 없이 살아야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b"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셨습니다. 6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이렇게 말합니다.c"주님께서는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내게는 두려움이 없다.누가 감히 내게 손댈 수 있으랴?"(c 시 118:6, 7(칠십인역))

    7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주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죽었는지를 살펴보고, 그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훈에 끌려 다니지 마십시오. 음식 규정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이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튼튼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규정에 매여서 사는 사람들은 유익을 얻지 못했습니다.

    10 우리에게는 한 제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의 성전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우리의 이 제단에 놓은 제물을 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11 유대교의 제사의식에서 대제사장은 속죄제물로 드리려고 짐승의 피를 지성소에 가지고 들어가고, 그 몸은 진영 밖에서 태워버립니다. 12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자기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13 그러하므로 우리도 진영 밖으로 나가 그에게로 나아가서, 그가 겪으신 치욕을 짊어집시다. 14 사실, 우리에게는 이 땅 위에 영원한 도시가 없고, 우리는 장차 올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15 그러니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은 곧 그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6 선을 행함과 가진 것을 나눠주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제사를 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