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6월 6일 토요일

시편 50편 7-15절, 출애굽기 34장 1-9절, 마태복음 9장 27-34절

  1. 시편 50편 7-15절

    7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한다.이스라엘아,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겠다.나는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다.

    8 나는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너희를 탓하지는 않는다.너희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나에게 늘 번제를 바쳤다.

    9 너희 집에 있는 수소나너희 가축우리에 있는 숫염소가내게는 필요 없다.

    10 숲 속의 뭇 짐승이 다 나의 것이요,수많은 산짐승이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1 산에 있는 저 모든 새도내가 다 알고 있고,들에서 움직이는 저 모든 생물도다 내 품 안에 있다.

    12 내가 배고프다고 한들,너희에게 달라고 하겠느냐?온 누리와 거기 가득한 것이모두 나의 것이 아니더냐?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숫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너희의 서원한 것을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15 그리고 재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내가 너를 구하여 줄 것이요,너는 나에게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2. 출애굽기 34장 1-9절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과 같이 깎아라. 그러면, 네가 깨뜨려 버린 처음 돌판 위에 쓴 그 말을, 내가 새 돌판에 다시 새겨 주겠다. 2 너는 그것을 내일 아침까지 준비해서, 아침에 일찍 시내 산으로 올라와서, 이 산 꼭대기에서 나를 기다리고 서 있거라. 3 그러나 아무도 너와 함께 올라와서는 안 된다. 이 산의 어디에도 사람이 보여서는 안 된다. 산기슭에서 양과 소에게 풀을 뜯기고 있어도 안 된다." 4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하신 대로,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과 같이 깎았다. 이튿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는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시내 산으로 올라갔다. 5 그 때에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그와 함께 거기에 서서, 거룩한 이름 '주'를 선포하셨다. 6 주님께서 모세의 앞으로 지나가시면서 선포하셨다. "주,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7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며, 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나는 죄를 벌하지 않은 채 그냥 넘기지는 아니한다. 아버지가 죄를 지으면, 본인에게 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서 경배하며 9 아뢰었다.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것이 사실이면,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백성이 고집이 센 백성인 것은 사실이나, 주님께서 우리의 악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주님의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3. 마태복음 9장 27-34절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시는데, 눈 먼 사람 둘이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치면서 예수를 뒤따라 왔다. 28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셨는데, 그 눈 먼 사람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예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중히 다짐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라."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지역에 퍼뜨렸다.

    32 그들이 떠나간 뒤에, 귀신이 들려 말 못하는 한 사람을 사람들이 예수께 데리고 왔다. 33 귀신이 쫓겨나니, 말 못하는 그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무리가 놀라서 말하였다. "이런 것은 이스라엘에서 처음 보는 일이다." 34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는 귀신의 두목의 힘을 빌어서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