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시편 114편 1-8절, 요나 2장 1-10절, 마태복음 12장 38-42절

  1. 시편 114편 1-8절

    1 이스라엘이이집트에서 나올 때에,야곱의 집안이다른 언어를 쓰는 민족에게서떠나올 때에,

    2 유다는 주님의 성소가 되고,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3 바다는 그들을 보고 도망쳤고,요단 강은 뒤로 물러났으며,

    4 산들은 숫양처럼 뛰놀고언덕들도 새끼양처럼 뛰놀았다.

    5 바다야,너는 어찌하여 도망을 쳤느냐?요단 강아,너는 어찌하여 뒤로 물러났느냐?

    6 산들아,너희는 어찌하여숫양처럼 뛰놀았느냐?언덕들아,너희는 어찌하여새끼양처럼 뛰놀았느냐?

    7 온 땅아, 네 주님 앞에서 떨어라.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8 주님은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신다.

  2. 요나 2장 1-10절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주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2 아뢰었다."내가 고통스러울 때주님께 불러 아뢰었더니,주님께서 내게 응답하셨습니다.내가 스올 한가운데서살려 달라고 외쳤더니,주님께서나의 호소를 들어주셨습니다.

    3 주님께서 나를바다 한가운데, 깊음 속으로던지셨으므로,큰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주님의 파도와 큰 물결이내 위에 넘쳤습니다.

    4 내가 주님께 아뢰기를'주님의 눈 앞에서 쫓겨났어도,내가 반드시 주님 계신 성전을다시 바라보겠습니다' 하였습니다.

    5 물이 나를 두르기를영혼까지 하였으며,깊음이 나를 에워쌌고,바다풀이 내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6 나는 땅 속 멧부리까지내려갔습니다.땅이 빗장을 질러나를 영영 가두어 놓으려했습니다만,주 나의 하나님,주님께서 그 구덩이 속에서내 생명을 건져 주셨습니다.

    7 내 목숨이 힘없이 꺼져 갈 때에,내가 주님을 기억하였더니,나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렀으며,주님 계신 성전에까지이르렀습니다.

    8 헛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저버립니다.

    9 그러나 나는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주님께 희생제물을 바치겠습니다.서원한 것은무엇이든지 지키겠습니다.구원은 오직 주님에게서만 옵니다."

    10 주님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니, 물고기가 요나를 뭍에다가 뱉어 냈다.

  3. 마태복음 12장 38-42절

    38 그 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에게서 표징을 보았으면 합니다." 3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표징 밖에는, 이 세대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40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을 땅 속에 있을 것이다.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서, 이 세대를 정죄할 것이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아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서, 이 세대를 정죄할 것이다. 그는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부터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아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