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일과

매일 따라 걸을 성서일과 본문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시편 2편 1-12절, 출애굽기 6장 2-9절, 히브리서 8장 1-7절

  1. 시편 2편 1-12절

    1 어찌하여 뭇 나라가술렁거리며,어찌하여 뭇 민족이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어찌하여 세상의 임금들이전선을 펼치고,어찌하여 통치자들이음모를 함께 꾸며주님을 거역하고,주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거역하면서 이르기를

    3 "이 족쇄를 벗어 던지자.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4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웃으신다.내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5 마침내 주님께서분을 내고 진노하셔서,그들에게 호령하시며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산에'나의 왕'을 세웠다" 하신다.

    7 "나 이제 주님께서 내리신칙령을 선포한다.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너는 내 아들,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8 내게 청하여라.뭇 나라를 유산으로 주겠다.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너의 소유가 되게 하겠다.

    9 네가 그들을 c철퇴로 부수며,질그릇 부수듯이부술 것이다' 하셨다."

    10 그러므로 이제, 왕들아,지혜롭게 행동하여라.세상의 통치자들아,경고하는 이 말을 받아들여라.

    11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떨리는 마음으로주님을 찬양하여라.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어라.그렇지 않으면그가 진노하실 것이니,너희가,걸어가는 그 길에서 망할 것이다.그의 진노하심이지체없이 너희에게 이를 것이다.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2. 출애굽기 6장 2-9절

    2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다. 3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a '전능한 하나님'으로는 나타났으나, 그들에게 나의 이름을 b '여호와'로는 알리지 않았다.(a 히, '엘 샤다이' b 하나님의 이름을 표기한 히브리어 네 자음 글자를 유대교에서는 '아도나이(주)' 또는 '엘로힘(하나님)'으로 읽고, 같은 이름을 칠십인역과 신약에서는 '퀴리오스(주)'로 부르고 있음. 16세기 이래 이 이름을 여호와로 부르기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대다수의 번역이 오랜 전통을 따라 '주'로 부르고 있음) 4 나는 또한, 그들이 한동안 나그네로 몸붙여 살던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을 세웠는데, 5 이제 나는 이집트 사람이 종으로 부리는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듣고, 내가 세운 언약을 생각한다. 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나는 주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너희를 강제로 부리지 못하게 거기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고, 그 종살이에서 너희를 건지고, 나의 팔을 펴서 큰 심판을 내리면서,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7 그래서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곧 너희를 이집트 사람의 강제노동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손을 들어 맹세한 그 땅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서,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의 소유가 되게 하겠다. 나는 주다.'" 9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와 같이 전하였으나, 그들은 무거운 노동에 지치고 기가 죽어서, 모세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3. 히브리서 8장 1-7절

    1 지금 말한 것들의 요점은 이러합니다. 곧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대제사장이 한 분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늘에서 지엄하신 분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2 그는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시는 분입니다. 이 장막은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3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제사를 드리는 일을 맡게 하려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도 무엇인가 드릴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그런데 그가 땅에 계신다고 하면, 제사장이 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땅에서는 율법을 따라 이미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그러나 그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땅에 있는 성전에서 섬깁니다.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a"너는 명심하여 내가 산에서 네게 보여준 그 모형을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것입니다. 6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욱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그가 더 좋은 약속을 바탕으로 하여 세운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이시기 때문입니다.

    7 그 첫 번째 언약에 결함이 없었더라면, 두 번째 언약이 생길 여지가 없었을 것입니다.